카페에서 힐링했어요
카페에서 힐링했어요 오늘은 카페에 잠깐 왔어요. 저는 여행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시간을 많이 내서 떠날 기회가 별로 안 생기는 것 같아요. 힐링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아쉬운대로 책을 들고 동네카페에 왔어요. 카피책이라는 광고에 관한 책을 가지고 왔더니 머리가 더 아픈 것 같네요 재밌어 보일 것 같아서 가지고 온건데... 도서관에서 괜히 빌렸나봐요 몇장 넘겨보다가 그냥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만 즐겼어요. 기포도 많이 없이 스팀을 한 우유가 넘 맛있네요. 커피와 우유가 너무나 잘 섞여서 한모금 마실 때마다 웃게되요. 요즘 카페마다 커피값을 비슷한데 커피를 뽑아주는 바리스타의 실력은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오늘 커피는 너무 맛있어서 힐링제대로 했네요
생활의 지혜
2017. 4. 2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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