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발라 먹는건 좀 귀찮기는 하지만요. ㅎㅎ
뼈발라 먹는건 좀 귀찮기는 하지만요. ㅎㅎ 겨울이면 더욱 먹고 싶어지는 음식은 바로 감자탕! 따끈하고 푸짐해서 추위를 금새 녹여줄 수있는 메뉴인것 같아요. 성내동에 있는 감자탕집인데 이름은 천호역 새벽 감자탕! 감자탕은 정말 든든해요. 뼈발라 먹는건 좀 귀찮기는 하지만요. ㅎㅎ 반찬도 겉절이 김치랑 오뎅볶음, 깍두기. 감자탕이랑 어울리는 반찬이죠. 감자탕은 2만원~3만원정도인데 새벽 감자탕 뼈해장국은 6000원이니까 정말 저렴하게 먹을 수있는것 같아요. 각자 한그릇씩 비우고 나면 넘 든든하고 깔끔하고 딱 좋아요^^
생활의 지혜
2016. 12. 1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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