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피부관리 및 스킨케어 방법

잘못된 피부관리 및 스킨케어 방법

 

 

 

① 모공이 넓어질까봐 늘 찬물로 세안한다.

불순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점점 모공이 넓어질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셔야 비누가 잘 풀어져서 거품이 풍부하게 생길수있으며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할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지성피부라고 하면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고나서 찬물로 헹구시는것이 좋습니다.

 

② 집에 들어와서 밤늦게까지 TV 보다가 잘 때가 돼서야 비로소 세안한다.

화장품 속에는 유분이 들어있어서 화장을 하고 나서 시간이 오래 지나게 되면

피부 위에서 선화해서 화장품 성분들이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과산화지질로 변하게 됩니다.

 

③ 짧은 수염의 그와 얼굴을 부비면서 마음껏 키스한다.

남자 수염과의 마찰은 피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수염때문에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웠다면 반드시 진정 크림을 발라주셔야 합니다.

 

④ 눈 화장은 잘 지워지지 않아 클렌징 크림을 듬뿍 묻혀 문지른다.

눈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눈 주위를 일반 클렌징 크림으로 닦는다는 것은

가장 무식한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눈 주위에 유분 찌꺼기가 남아서 눈가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눈 주위 피지선이 거의 없어서 건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눈 전용 클렌저를 따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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