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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반려견용품 - 이비야야 펫하우스
명품 애견용품의 진수 이비야야를 직접 보고 왔어요 ^^
애견박람회 구경갔다가 다양한 애견용품을 보고 왔는데요~
그 중 ibiyaya를 인터넷을 통해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그 명성답게 튼튼함이 육안으로 확인되는 안전한 제품들이더라고요.
애견 이동가방과 애견유모차도 있었지만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강아집이었어요. 아직 애견유모차는 필요하지 않고...
(애견유모차는 현재 기르는 반려견이 더 나이들면 잇하려고요~)
현재 쓰는 강아지집이 힘이 없어 두마리가 들어가서 자리싸움이라도 하면
감당이 되지 않아 새집을 구해줄까 .. 하던 참이었어요~
제 눈에 띈 집은 바로 와인빛 컬러에 모던한 챠콜컬러가 믹스된 심플한 디자인의 펫하우스에요.
단번에 안정감이 들지 않나요!?!?
인터넷최저가를 알아 봤을 땐 56,000원 이었어요.
현장에 와서 보니 49,000원 이네요.
전시상품밖에 남지 않아서 저는 주문해 놨어요 ^^!!
이비야야 애견집이 좋은 이유는 이동이 편리하다는 게 최고장점이에요 - !!
펫하우스의 4면에 자크가 보이시죠? 손잡이도 있고요~
단지 디자인으로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 !!
자크를 다 열어서 접을 수 있답니다.
반려견과 여행할 때 애견집을 손쉽게 가져갈 수 있어서 편리해요 ㅎㅎ
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방석이라 폭식폭신한 뿐 아니라 보드러워서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꿀잠을 잘 수 있을 꺼라는 확신이 생기네요~
그리고 바닥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집안에서 다칠 염려가 없어요.
그리고 소형견 2마리는 너끈히 들어가서 잠을 청할 수 있는 사이즈에요.
저는 소형견 두마리를 키운답니다 ^^!!
유럽에서 호평받는 펫하우스가 괜히 좋은 게 아닌 듯 해요~
실용성좋은 애견집을 찾는다면 이비야야만한 게 없네용 ㅎㅎ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맘편히 겟하고 왔어요.
이번주중으로는 택배가 도착한다고 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벌렁벌렁해요
나중에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강아지유모차도 이비야야유모차 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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