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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에서 작은 도넛 & 휴게소 핫바 샀어요
강원도 다녀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쉬다가 움직였는데
아무래도 먼 길 오가다보니
엄청나게 배가 고프더라고요~
음료수나 시원하게 마시고 가자!!!
싶었는데 느닷없이 배가 마구고파지더라고요.
핫바랑 핫도그 소세지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죠 ??
특히나 핫바는 종류가 7~8가지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요.
앞에 사람이 사는 거 유심히 보다 따라서 샀어요.
다꼬야끼는 먹기 싫은데..
엄마가 자꾸 다꼬야끼 타령을 하더라고요~
현금도 없으시면서 왜 이러시나 ㅋㅋㅋ
그래서 제가 먹고싶은 것만 샀다는...ㅎㅎ
호떡도 먹고 싶긴 했는데
현금이 부족하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제가 먹고싶은 핫바 & 도너츠
던킨도너츠도 휴게소에 있더라고요.
롯데리아랑 베스킨라빈스도 있어요 !!!
요즘 편의점은 별 게 다있더라고요~
핫바랑 닭꼬치도 샀으니
도너츠는 미니미한 귀여운 작은 도넛으로 구매하기!!!
맛을 종류별로 하나씩 담았어요.
차에서 흘리지않고 먹기엔 요런 작은 미니 도너츠가 딱이죠 !!!
안그럼 차가 가루가 떨어져서 시트가 너져분해 질 꺼에요 ;;;
매운야채바와 치킨볼꼬치 가격은 각 각 2,500원
요 두 개 가격이 총 5천원이더라고요.
가격대비 맛은 영 별루였는데...
배가 고파서 다 먹었네요~
배고프면 뭔들 못먹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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