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우솔레움 갔다왔어요~

베트남 마우솔레움 갔다왔어요~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호찌민 마우솔레움 인데요
안에 들어가서본건 아니구 그냥 밖에서 보기만하고왔어요~

호찌민 마우솔레움 방문하기위해서는
줄을 서야하는데요~

 

 

 

 

 

아직도 수천명에 이르는 방문객의 행렬은
끊이질않고있다고해요~
호찌민이 이러한 웅장한 기념비적인 구조를
짓도록 허가했는지는 의심스러운 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분명 자신이 죽은뒤 화장되어
베트남 남쪽,중앙 그리고 북쪽 꼭대기에서
자신의 재가 뿌려지기만을 원했을거라고해요
하지만 추종자들은 그 소원과 다르게
자신들의 영웅을 위하 이와같은 거대한

 

 

 

 

 

마우솔레움을 지었다고해요~
이 안에는 유리상자안에 낡은 황갈색 옷을 입은채
누워있는 호찌민의 시신이 안치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정교하게 방부처리가 된 시신은 매해 3개월동안
러시아로 보내져서 지속적으로 정비,보존작업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제가 갔을때에도 마우솔레움 들어가기위해서
줄을서서 기다리는사람들이
정말정말 많았는데요 ~
제가 갔을때에는 정비,보존작업을 위해
러시아로 가있을때였다고하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었어요~
여기는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세계건축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이 많아서 정말 놀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