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를 상당히 애용하는 1인

자판기를 상당히 애용하는 1인

자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죠.
자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요.
뭐 돈이 없다거나 아니면 다른 의미로 여러가지로
궁상맞다는 이미지가 잇는 것도 같아요.
그게 다 편견인데 말이지요.
뭐 저는 일단 자판기를 애용해요.

 

 

 

 

자판기를 애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보면요.
자판기로 된 캔 이런건 문제없이 쓰지만요.
자판기가 직접 뽑아주는 음료 이런것은
여러모로 싫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자판기에서 뽑는 음료도 잘마셔요.

 

 

 

 

자판기 음료가 기피되는 이유가 있다면요.
아마 위생 문제 이런거인것 같은데요.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 많이 낫대요.
자판기 음료도 위생을 잘 생각해서요.
여러모로 잘 만들려고 노력한대요.
뭐 자판기 특유의 맛이 싫다고 하면요.
그거야 어쩔 수 없지만 말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자판기 우유를 좋아해요.
커피보다 우유의 맛이 더 끌리더라고요.
자판기 특유의 달달한 맛 있잖아요?
그런 맛이 우유에서 극대화된다고 봐요.
말하자면 자판기 우유 미만 잡! 이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