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생맥주 & 꿀맥주 마시러 스몰비어 다녀 왔어요~
크림생맥주 & 꿀맥주 마시러 스몰비어 다녀 왔어요~ 전 처음에 스몰비어라는 단어를 들고 작은 맥주집이라고 생각했어요.. 촌스럽죠 ?? ^^;; 영어를 해석해 보면 작은 맥주 맞잖아요~~~ 여튼 봉구비어 봉자싸롱 이런데가 전부 스몰비어라는 사실을.. 전 최근에 알 게 되었네요 ㅎㅎ 천호역에 놀러 갔다가 창수비어라는 스몰비어에 방문했어요. 전 원래 크림생맥주를 자주 마시는데 친구는 꼭 꿀맥주를 마셔야 된다고 우겨서 검색해 보니 창수비어에서 꿀맥주를 팔더라고요. 그래서 로데오거리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창수비어를 찾아 갔답니다. 입구부터 개성이 넘치더니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남다르더라고요~ 들어와서 한참을 두리번 거렸어요. 머랄까 ??? 자꾸 시선이 간다고 해야 할까요 ???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맥..
생활의 지혜
2014. 11. 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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