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웃백에 온것 같아요.
오랜만에 아웃백에 온것 같아요. 예전에는 자주 갔던 아웃백 하지만 너무나 많고 다양한 패밀리 레스토랑이 생겨나서 너무 오랜만에 아웃백에 온것 같아요. 메뉴는 변했지만 아웃백만의 특징인 요 빵만큼은 그대로 네요 ㅎㅎ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왜이렇게 맛있는지 정신없이 먹고 나온것 같아요 ㅎㅎ 제가 스프도 되게 좋아하는데 이건 옥수수콘 스프라서 더 맛있었어요 ㅎㅎ 예전보다 훨씬 맛있었던 스테이크 너무 맛있게 먹었구용. 로즈 파스타는 고추가 들어갈 정도로 매웠지만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생활의 지혜
2017. 2. 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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