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이런 남자 너무 싫어한다.

여자는 이런 남자 너무 싫어한다.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가 있는가 하면 남자에게는 인기가 없고 여자에게만 인기 있는

남자가 있다.

 

이상하게 이러한 경우들이 많은데 이성에게는 인기가 없고 동성에게만 인기 있는건 보는

 

시선이 다르고 성향의 차이도 있을것이다.

 

어떠한 사람을 제일 싫어할까?

 

그건 남녀 상관없이 비겁한 사람일 것이다.

 

 

불쌍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구제불능 이라고 말을 할수 있지만 비겁하다는 것은 자기 양심

 

에 비추어 보았을때 용서할수 없는 그런 느낌 이랄까?!..

 

본인 자신이 적어도 부끄러운 비겁한 행동을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헷갈려서는 안되는 것이 용기있는 사람과 비겁해 보이는 사람 우리가 판단을 잘 해야한다.

 

술에 취해서 술주정을 부리고 추태를 부리는 남자는 그야말로 가장 피해야 하는 상대이다.

 

술을 마시고 나타나는 술버릇은 다양한데 귀엽게 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폭력적으로

 

바뀌는 사람 등.. 다양하다.

 

술의 장점이 술을 마시면 용기가 생겨 평소 하지 못햇던 말도 편하게 할수 있는 용기가 생

 

기는 용기를 줄수도 있고 술로 인해서 통제가 안되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셔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생긴다.

 

 

술을 마시고 술주정을 해서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는 그런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여자는 술마실때에 매너를 잘지키고 술버릇이 안좋은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술을 자제하고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남자가 아무리 능력있고 멋진 킹카라 할지라도 예외가 될수없다.

 

이런남자 꼭 있다. 상대가 싫다는데도 추근대는 남자들이 있는데 본인이 좋아서 쫓아다니다

 

성공하면 끈기가 있는 거고 상대가 싫다는 의사표현을 했는데도 쫒아다니는건 다르다.

 

남자들은 잘 생각해 보아라. 추근대는 것처럼 하면서 추근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느끼하지 않게 서두르지 말고 조심스럽게 추근대보는 것이다.

 

 

여자는 이런 남자 너무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