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현실

결혼은 현실

 

 

사랑을 할때 모든걸 걸고 자기 자신의 일 까지도 포기하면서 사랑을 하면 빠지는

스타일들의 사람들이 있다.

전부를 걸면서 사랑을 선택하는 것은 옳은일인가... 라는 의문이 든다.

 

사랑을 하면서 멋지게 친구나 자유시간, 자신의 일, 자기개발을 하면서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걸 걸고 사랑하는 사람만 보구 간다면 그 상대가 그 모습을 좋아할까?

상대가 봤을때도 자기개발을 늦추지 않고 개발을 할줄알고 일두 사랑도 멋지게 하는

여성이 더 매력있고 멋있어 보일것이다.

그렇다고 남성을 무시한채 자기일만을 늘 먼저라고 느끼게끔 하는것도 옳지않다.

 

요즘에 우리나라는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아야하는 일반적이였던 시대는 아니다.

아이를 낳는것도 선택을 하고 여러가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을 하는 것이다.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요즘여성들은 그 말을 과감히 벗어나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는것 같다.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배우자를 여성들은 따져보고 선택을 하는 경우도 늘고있다.

여성들은 결혼생활을 잘 성공적으로 하려면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홀로서기를 잘 할줄 알아야 한다는 말과도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

의존하는 형태의 사랑은 결코 행복한 삶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현실적이지 못한 요구를 해서 서로 힘들어지는 결혼생활을 해서는 안된다.

 

연인들은 만남을 가지고 이별을 하고 반복을 한다.

만약 이별을 결정했다면 마음속에 상처가 남지않게 신속히 마무리 하는게 좋은데

어차피 헤어질수 밖에 없다면 계속 끌고 간다면 상처만 될 뿐이다.

 

 

결혼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