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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토스트로 충분한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열심히 일을 하고난뒤 주말은
늦잠도 자고 제가 먹고 싶은 토스트와
커피로 여유로운 아점을 먹는 날이 많아요.

 

 

 

 

이번 주말도 늦게 까지 자고 난뒤
입맛도 없고 해서 간단한 식사로
커피숍에가서 치즈오븐 토스트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배가 많이 고프면 브런치 세트를 먹으려고
했지만 배가 고프지 않아서 치즈토스트로
충분한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가격도 3000원이라 저렴하고
따뜻한 토스트가 고소하고 맛있어요.

 

 

 

동네에 있는 커피숍이라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서 브랜드 커피숍안가요 ㅋㅋ

 

여유롭게 자주 즐길 수있는 가격이라서
부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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